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화랑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신라의 화랑과 연결되는 전통무예를 관광상품화 하기 위하여『제5회 화랑의 후예 전통무예축제』를 오는 6월 4일(토) 오후 6시부터 경주 보문단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관광개발공사와 동국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 한국전통무예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무예와 한국전통국악을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새로운 문화공연 상품으로 개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획상품으로 개최된다.

전통무예 시연과 국악공연으로 무예시연에는 택견, 풍류선도, 선무도, 무의단공, 기천문, 24반 무예경당 6개 팀이 출연하고, 공연에는 홍순지 명상음악, 동국대 국악공연 2개 팀이 출연하여 이번 행사에 총 100명 정도가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선무도 대금강문”에 경주 골굴사 적운 스님이 직접시연하고, “택견”에 무형문화재 정경화씨, “풍류선도”에 강응순 원장 그리고 박노원 회장, 임동규 선생, 문주 박사규님 등이 각각 출연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효과를 한층 높이기 위해 식전 행사로 일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쏘기 체험행사와, 서라벌 공연단의 풍물 국악공연 등이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 3천명 정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각종 체험행사로 경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중심으로 『달빛신라역사기행』과 문경의『문경새재과거길달빛사랑여행』이 매월 음력 보름 전후로 실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광형태와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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