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공무원도 전문화만이 살 길이다 라는 목표로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1인 1특기 자격증 취득을 권장해 도내 농촌지도직 공무원 40%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도내 농촌지도직 공무원은 737명(도26명, 시군 711명)으로서 농업기술원 및 23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직 중이다.

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은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하여 우리 농업을 고도의 기술농업으로 신속하게 전환시켜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촌현장에서 농업인들에게 과학영농기술 보급과 농촌사회 개발, 농업들의 삶 질 향상을 위한 농촌진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농업의 과학화와 전문화로 인하여 앞서가는 기술을 실천하고 있는 선도 농가의 기술 수준에 농촌지도공무원들이 뒤 떨어지지 않도록 국가기술 자격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국가공인 기술자격을 취득한 도내 농촌지도공무원은 기술사 28명, 기사 222명, 산업기사 52명 등 302명으로 이는 도내 농촌지도공무원 737명의 40% 수준으로 다른 직렬의 공무원보다는 공인자격 취득율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자격취득분야도 식물보호 109, 종자 92, 축산 35, 식품 27, 정보처리 9, 시설원예 8, 농기계 6, 조경 5,농화학 4, 생사 3, 환경 3, 토목1 으로 주로 농업관련 주요핵심 기술분야로 밝혀져 농업인에게 새기술 전파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농업기술원 김수연 박사는 「앞으로 모든 농촌지도공무원이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1인 1특기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여 농업인에게 보다 수준 높은 기술 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21세기 한국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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