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강서시장에서 여름철에는 신선도 높은 채소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 6월~8월에는 인근에서 생산한 열무 등 시설채소를 저녁시간이 아닌 오전(낮장)에도 거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서시장 인근에서 생산한 시설채소를 서부청과(주)에서 저녁 경매 시간을 개선하여 09:00~11:00 오전(낮장)에 경매를 실시한다.

강서시장으로 반입되는 시설채소의 오전(낮장) 거래를 운영할 도매시장 법인으로 3개 법인을 통합하여 서부청과(주)를 선정하고, 지난 15일부터 오전(낮장)경매를 실시하여 출하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서시장과 인접한 고양시, 파주시 시설채소 오전 경매 후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여름철에는 낮에 생산한 시설채소를 오후에 강서시장까지 운송하는 과정에서 짓무름 등이 발생하여 저녁 7시~9시 사이에 시설채소 경매가 이루어지다 보니 품질이 떨어져 출하자로부터 오전에 경매를 요구하였으며, 이번에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과 거래약정서를 별도로 체결하고 열무, 시금치, 얼갈이 등 3개 품목을 오전에 경매를 실시한다.

강서시장에 반입되는 858톤을 오전(낮장) 거래 할 것으로 전망되며, 7월15일 이후에는 현재 반입량 대비 5배로 확대하여 출하하고, 2012년에는 상추 등 7개 품목으로 확대 실시 예정이다.

가락시장의 2010년도 오전(낮장) 거래 실적은 저녁 거래물량의 9.3%, 거래금액은 6.4%을 차지한 점을 적용해볼 때, 강서시장은 2011년도에 물량 858톤, 금액 907백만원을 낮에 경매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시장은 가락시장에 비해 1년 늦게 오전경매를 실시하여 현재는 15농가가 출하하고 있으나, 7월 중순이후에는 70여 농가로 점차 확대하고 2012년에는 상추 등 4개품목을 추가하여 7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2,000톤을 목표로 오전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박상영 생활경제과장은 “강서시장 인근에서 이른 아침에 생산한 농산물을 오전에 운송하여 09시에 경매함으로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높은 가격에 낙찰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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