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난사고가 우려되는 강,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장소 7개소1)에 민간자원봉사자 및 소방공무원 등 177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7월 1일 오후 2시에 서구 괴곡동에 위치한 상보안유원지에서 발대식 행사를 갖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박상덕 행정부시장의 격려사를 통해 각오를 되새김과 동시에 수상인명구조 시범훈련과 수난구조장비 전시와 심폐소생술 시범행사도 갖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휴가기간에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도입해 운영한 국민참여형 수상안전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장소에서 물놀이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대전소방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내실있는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소방서별로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민간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였고, 이들에 대해 배치장소별 관할 소방서에서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하여 사전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여름휴가철 2개월간 강, 하천, 계곡 등 7개물놀이 장소에 집중 배치되어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사고방지안전조치 및 순찰활동의 임무를 수행하며, 또한 ‘안전체험장’을 설치하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의 최근 5년간 수난구조현황을 살펴보면 연평균 27건에 22명을 구조하였으며, 이중 여름철(6~8월)에 12건(44.9%), 8명(38.9%)을 구조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방본부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물놀이 위험지역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말 것과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는 경우에 보호자 동반과 구명자켓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담당자 구정석
042-600-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