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7월 한달간 여름휴가 및 방학 등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펜션 등 숙박·관광휴게시설·청소년시설에 대한 화재사고 등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점검 등 안전대책 추진대상은 펜션·민박, 호텔, 여관·모텔, 관광호텔, 관광휴게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등 899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실시하게 된다.

펜션, 민박, 관광휴게시설,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하여는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특히 청소년시설은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숙박시설에 대하여는 10%내외의 샘플링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검사내용으로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상태 ▲건축물의 불법사용(증축)여부 및 가스·전기시설의 안전사용여부 ▲소방활동 자료조사와 소방용수·지리조사 실시 ▲업체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 ▲관련법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에 폭염으로 에어컨·선풍기 등 장시간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방학기간 중 각 소방관서에서 소방안전교실,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열린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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