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국자산관리공사, ‘그늘 없는 복지-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공기업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맺고 종합자활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지원사업으로 인천시의 민생 경제・복지정책과 캠코의 서민금융지원사업을 융합하여 지원하게 되는 첫 모델로 손꼽을 수 있다.
인천시의 저소득층 자활지원 복지사업과 캠코의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연계하여 지역내 저신용·저소득층이 건실한 경제적 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특히 연 40%대의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이 캠코의 바꿔드림론을 이용하면 대출금리를 10%대로 낮출 수 있어 연 30%대의 이자절감 효과(1000만원을 대출받은 경우 연간 300만원이상)를 볼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 업무 상호 교류 ▲바꿔드림론(구 전환대출)·긴급생활안정자금 등 서민금융 지원 확대 ▲사회적기업에 대한 취업 취약계층 인력추천과 고용보조금 등 지원 ▲취약계층 자활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되고, 7월 4일(월)부터는 시청 민원실에 공사에서 바꿔드림 관련 전문요원이 파견근무를 시작하여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고자 하는 분은 부평의 공사 인천지사나 시청민원실 중 편리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시의 서민복지정책과 캠코의 서민금융지원업무가 상호 연계될 경우 취약계층의 자립과 서민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철 캠코사장은 “캠코는 국가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금융소외계층과 서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업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캠코의 서민금융과 지방정부의 복지제도를 연계하여 금융소외자를 건실한 경제적 주체로 복귀시키는 종합 자활지원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와 캠코는 이번 협력사업 뿐만 아니라 금융소외자 및 서민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신규사업의 추가 발굴 시행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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