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뿌리산업 협의회 창립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뿌리기업간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현재 입법 추진 중인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법” 제정에 대비한 정부시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뿌리기업 및 수요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뿌리산업 협의회’를 창립한다.

그동안 주조, 소성가공, 금형, 도금분야 등 4개 분과협의회 별로 운영되어 뿌리기업간 정보교류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었으나 ‘전라북도 뿌리산업 협의회’를 창립하므로써 상생협력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뿌리산업 협의회 창립식의 주요내용은 먼저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회칙 채택, 회장 및 임원선출을 하고 뒤이어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뿌리산업 동영상을 시청하고, 도지사 표창, 뿌리산업 비전을 선포하는 것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뿌리기업간 우호와 협력을 통하여 기술력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뿌리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뿌리산업이 전라북도 제조업의 무한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자는 내용의 뿌리산업 비전을 선포하고 뿌리기업과 수요기업간 상생을 통해 전북도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으며 아울러 6대 뿌리기업에 근무하는 6명의 근로자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동안 기업에 종사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뿌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열정을 쏟아 낸 장기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뿌리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전라북도 뿌리산업 협의회’가 하는 일은 뿌리기업과 수요기업, 생기원·중기청·자동차기술원 등 유관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①뿌리기술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 ②도내 인력공급 네트워킹 강화 및 정보교류를 통한 일감증대 ③정부정책 수행 및 신속한 동향 파악으로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사업화 ④뿌리기업과 수요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공정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뿌리산업 발전을 위하여 인프라구축 사업으로 317억원을 투입하여 전북금형비즈니스 프라자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인력양성, 공정개선 및 장비활용 기업지원을 통한 시제품 제작지원 등 활발한 운영으로 금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융합형 뿌리산업 녹색공정 Pilot Plant 센터를 김제 지평선 산단내에 부지 8,250㎡에 건축면적 4,950㎡(지상3층)규모로 센터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12월에 준공예정인 센터에서는 뿌리산업 제조공정에서 수반되는 온실가스 및 환경 오염물질 저감연구를 위한 지원센터·장비구축 및 핵심 원천기술개발 R&D를 수행함으로써 도내 뿌리기업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녹색부품 생산기반 및 실용화 지원센터를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복합산업단지내 부지 2,650㎡에 건축면적 1,500㎡(지상2층)규모로 8월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뿌리기업의 고품질, 고생산성 및 저원가 녹색부품 실용화를 위한 생산기반 공정기술 지원과 신뢰성·시험분석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뿌리기업에 기술지원을 하게 되며,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글로벌 그린 몰드메카 구축사업을 호남광역협력사업으로 ‘10년도부터 추진중이며 금형분야 해외마캐팅지원 등 호남권 금형산업 기반확충 및 기술개발을 통해서 해외 금형수요를 호남권에서 수주하여 고부가가치 금형의 세계적 공급기지를 달성할 계획이며 생산기반 공정개선 및 네트워킹 구축사업은 상생협력지원체계구축사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 등 4개과제에 수요기업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지원 사업, 애로기술해소 지원 사업 등 12개사업을 추진하여 생산기반기업 지원을 통한 도내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두게 된다.

뿌리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서 국회에 상정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지원법 제정에 대비하고 서해안을 축으로 하는 대단위 자동차, 조선, 농기계 산업 발전으로 용접수요의 급격한 확대가 전망되며 용접관련 인력수요 및 기술이 절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국제용접 아카데미 건립사업/ ‘12~16(5년)/ 230억원’을 한국생산기술원 및 한국용접협동조합 등과 공동 협력하여 국가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금형관련 기술을 익혀 기업 현장 실습 후 졸업과 동시에 뿌리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양성지원사업(60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졸업생 뿌리기업 ‘선취업 후진학’ 지원체계 구축, 마이스터고(전북기계공고 등 2개교)를 대상으로 뿌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금형 등)의 교과목을 신설하여 운영하므로써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뿌리산업 인력양성을 위해서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병역 특례 및 외국인근로자 우선배정, 장기근속자·숙련기술자 선정 및 우대하고, 핵심 뿌리기술 및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을 위한 R&D 지원, 명가선정, 창업을 지원하고, 뿌리산업 기반조성을 위하여 지원시설이 집단적으로 입주하고있는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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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전략산업국
부품소재과 정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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