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귀금속 가공공장·판매점 및 전시실, 체험실, 디자인 연구센터 등 복합시설을 갖춘 ‘패션주얼리전문타운’이 들어선다. 오는 6월 30일(목) 오후 5시 ‘패션주얼리전문타운’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05년 12월 6일자로 대구 중구 교동 일대의 귀금속 거리가 패션주얼리특구로 지정되면서 특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주얼리전문타운 건립은 2008. 10월에 착공하여 2011. 1월에 건물을 완공하였다.

총사업비는 195억원으로 국비27억, 시비 76억, 구비 82억, 민자 10억원이 투입되었다. 시설규모는 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8,710㎡이며, 전국에서도 유일한 제조, 전시,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한자리 쇼핑과 관람 서비스체계를 갖춘 귀금속 종합타운 조성으로 패션주얼리산업 활성화는 물론 귀금속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귀금속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타운 1층에는 현재 25개의 보석(주얼리) 도·소매업체가 입점해 있고, 2층은 종합토탈패션, 혼수예물, 뷰티관련 업종 28개점을 입점토록 할 예정이다. 3, 4층에는 전시실과 체험실, 디자인·기술개발 연구실, 교육실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전시실은 1월의 탄생석 가아넷을 비롯한 희귀보석 23종 360여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된다. 나머지 5~8층에는 약 20개의 귀금속 제조업체가 입주하여 각종 명품 주얼리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문타운 개관으로 기존의 귀금속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낙후된 주변지역 개발촉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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