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여성주간 행사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여성인력 활용”이란 주제를 가지고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희망충전 100%,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란 슬로건 아래 대구지역 여성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진행한다.
특히 대구지역 여성단체 대표자가 나서서 “여성인력 활용”, “녹색생활실천”, “희망나눔”, “2011 성공적 개최”라는 4개 과제에 대한 실천결의를 통해 금년도 실천과제를 선언한다.
이날 기념식은 여성청소년가족정책 영상소개, 유공자 시상, 제8회 목련상 시상, 양성평등실천 우수기업표창, 여성단체 유공자 표창, 김범일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목련상 시상에는 여성발전 부문에 강세영(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부교수)가 사회봉사 부문에는 김태화(대구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평등가정 부문은 이맹자(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 회장)가 수상한다.
또 양성평등실천 우수기업 표창 2개 업체에는 갬콤주식회사 대표 박은경(朴銀京, 여 41세), 제이드청포도 대표 홍분이(洪粉伊, 여 58세)가 수상한다. 여성단체 유공 표창 2개 단체에는 바르게살기운동대구시여성회(대표 권영순)와 한국부인회대구시지부(대표 박태복)가 받는다.
한편 부대행사로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과 팔공홀 로비에서는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아네모네’(아껴서 네게 모아서 네게) 나눔장터를 임시 운영하고 참가자로부터 물품기증을 받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훈련프로그램 소개 등 여성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1984년 최초의 직장내 여성 성폭력 승소사건을 다룬 영화 “North Country”를 대구여성회관 3층에서 무료로 상영(1회 7. 6 14:00 / 2회 7. 7 10:00)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대구여성계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며 어느 해 보다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더욱 빛나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각 구·군에서도, 기관단체별로 여성주간 기념행사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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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여성정책담당 박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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