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을 가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를 위해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송산유원지와 황룡강 등 8곳에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배치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수난구조관련 자격자 또는 업무 종사자로 구성된 수난구조요원 4명과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NGO 회원 등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199명 등 총 203명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앞서 지난 한 달 동안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과 기본적인 응급처치요령, 물놀이 안전지도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주요 임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활동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신속한 구조 활동과 119대원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하루 중 점심식사 후 나른해지고 피로가 쌓이는 오후 시간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 소방본부는 지난해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8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인명구조 8명, 안전지도 1,35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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