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IWC·전국체전 이후 행정력 크게 향상될 듯”
박 시장은'IWC 울산회의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외국에서 온 손님들은 울산시의 이러한 준비에 극찬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 붙였다.
이에 박 시장은 앞으로 IWC가 20여일 이상 남은 만큼'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시 산하 전 공직자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아울러'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이로 인한 시 재정의 여유분은 시민 복지를 위해 사용 된다면 아주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시장은 일전의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타 시도지사들이'울산은 인구증가율, GRDP 등 모든 여건이 최고의 수준인데 무엇을 더 바라느냐'고 말한데 대해"한 해 울산에서 거둬지는 국세는 12조에 이른다'고 말하고 '이러한 재원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른다고 반문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울산은 현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10~50년 이후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현실에 안주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시작하면 늦는 만큼 미리 미리 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이 달 6월은 공공기관 이전 문제와 국립대 건립 문제가 결정될 것 같다'고 전망하고'벌써 한 해의 가운데 서 있는 만큼 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부단히 노력하자'고 협조를 구했다.
기업사랑운동과 관련해서 박 시장은'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서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하다 보니 부지문제, 임금문제, 노사분규 등의 장애가 도사리고 있다'고 말하고'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새로운 도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외국의 경우는'부지 및 진입도로 무상제공 등의 혜택이 기업에게 주어지는 만큼 이를 정부와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기업사랑운동은 조건 없는 당연한 사랑운동'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최근의 사회분위기에 대해'정당성과 당위성이 있는 요구에 대해서도 정당한 절차에 따라 요구해야 하는데도 이를 결여한 상태에서 타협이라는 명분 아래 봉합되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모든 국민들의 정서를 황폐화 시키고 자기 이익만을 위해 유리하게 해석하는 모순과 질곡이 반복되고 있어 커가는 청소년들이 무의식 중에 배우고 있어 두렵다'고 피력했다.
한편 박 시장은'지난달은 IWC 개막, 바다의 날 행사, 시도지사 회의 등 매우 분주했고 이해찬 총리 등 귀빈들의 방문으로 전 공직자들이 바쁜 한 달을 보낸대 대한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20여명의 공직자들이 배제되고 플랜트 노조는 거리로, 감옥으로 가고, 경찰들은 물매 맞고 병원으로 가는 등 매우 안타까운 일도 많았다'고 지난 한 달을 되돌아 봤다.
연락처
공보관실 052-229-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