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5대 분야 공직기강 특별 감찰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최근 공직 사회의 비리 행위가 연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5대 분야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무기한 실시한다고 밝혔다.

5대 분야는 △공직기강 해이 △토착비리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 △관행적·고질적 비리 △국민 생활 불편 방지 등 직무 태만 행위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음주운전, 성매매, 도박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 손상 행위와 직무 관련자와의 부적절한 식사, 술자리, 골프 등 향응수수 행위 등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

또한 줄세우기식 인사 전횡과 특채, 승진, 전보 관련 금품 수수행위, 토착세력과 밀착하여 이권에 개입하거나 부정한 청탁을 받고 행정력을 동원 사적 민원을 해결하는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한다.

이와 함께 고위직 공직자들의 정치권 줄 세우기, 공직 내 편가르기 행태, 각종 인허가 업무와 관련한 금품수수, 소외계층 보조금 지연 등 서민생활과 직결된 민원처리 소홀 등을 감찰한다.

다만 울산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우수 공무원을 발굴, 정부 표창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공직 사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한 얼룩진 비리에 대한 반성과, 이러한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직윤리를 재확립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함은 물론,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6월27일 본청 및 사업소 주무담당 사무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및 윤리실천 방안을 설명한데 이어 6월28일에는 시와 구군 감사 관계자 저원이 참석하는 업무 연찬회를 개최, 공직감찰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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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사관실
유선종
052-229-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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