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 개소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는 전화·면접상담실과 긴급피난처가 설치되어,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여성에게 365일 24시간 긴급상담·구조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이다.
그동안 경기북부 지역의 폭력피해 여성들은 지역 상담소 운영시간(9시~18시)에만 상담과 지원이 가능하였으나,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 개소로 피해자 지원에 공백이 생기던 야간·휴일에도 신속한 상담, 긴급구조 및 보호서비스 등 연계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는 전국 시·도별로 1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에 상담수요와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경기도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경기도 북부지역 폭력피해 여성에게 더욱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설치되었으며,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대표 이기헌)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경기도 북부지역 폭력피해 여성에게 신속한 초기개입과 연계지원을 통해 긴급상담 및 보호지원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폭력피해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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