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대형마트 전용 아이스커피 ‘까페리얼 1500ml 2종’ 출시

뉴스 제공
쟈뎅
2011-06-30 09:01
서울--(뉴스와이어)--커피전문기업 쟈뎅(www.jardin.co.kr)은 편의점 내 인기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유통망을 대형마트로 확장하고, 대형마트 전용 대용량 제품인 ‘까페리얼 1500ml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까페리얼’은 지난 2005년 편의점 전용 아이스커피로 첫 출시된 이후,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형마트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편의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드립식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대형마트 전용 ‘까페리얼’은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향’ 2종으로 출시 되었으며, 커피마스터가 엄선한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에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주는 드립식 추출법 사용해 가정에서도 얼음만 준비하면 커피전문점의 아이스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1500ml의 풍부한 용량(약 9잔 분량)임에도 3,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홈플러스와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쟈뎅은 ‘까페리얼’ 대형마트 입점을 기념해 오는 7월 13일까지 대형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행사 및 ‘까페리얼 1500ml 2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쟈뎅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까페리얼’의 대형마트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가정에서도 고품질의 드립식 아이스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쟈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쟈뎅 개요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연락처

홍보대행 피알원
정혜윤
02-6370-333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