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종개·황쏘가리 서식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지정예고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은(청장 최광식)은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및 ‘부여·청양 지천 미호종개서식지’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 했다.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는 강원도 화천군 동촌리 일원 평화의 댐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수역으로 황쏘가리 서식 개체수가 많고, 군사보호지역으로서 인위적인 서식지 훼손의 가능성이 적으며 자연성이 높은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190호인 ‘황쏘가리’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부여·청양 지천 미호종개 서식지’는 부여-청양 지천 하류 수역으로 유속의 흐름이 완만하며 고운모래가 넓게 분포한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454호‘미호종개’의 서식 여건이 좋은 곳이다. 이 지역은 미호종개의 서식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30일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예고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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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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