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자연과 문화의 고유성을 지킬 수 있는 생태 관광을 기획하고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을 생태 관광 가이드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국제생태관광협회(The International Ecotourism Society) 최고 전문가로부터 배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주최하고, 국제생태관광협회(이사장 Dr. Kelly Bricker)가 후원하며, 한국생태관광협회(공동대표 김성일·최청일)가 주관하는 ‘생태 관광: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국제 워크숍이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 팔레스호텔과 영주시,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생태 관광 워크숍에서는 강의 중심의 이론 교육과 생태 관광 현장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현장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서울 워크숍은 7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4개 주제로 구성된 심층강의와 국내외 생태 관광 추세 및 현황을 이해할 수 있는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현장 워크숍은 7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 한국형 생태 관광 모델 사업지인 영주시 소백산 자락길과 순천만 일대 생태 관광 현장에서 문제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속이 가능한 생태 관광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현장답사와 지역 이해 관계자와의 토론회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생태 관광과 녹색 관광의 진흥을 위해 생태 관광 분야의 최고 전문가 집단인 국제생태관광협회(TIES)의 이사진이 연사로 참가하여 국내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생태 관광 개발을 지속이 가능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켈리 브리커 박사(Dr. Kelly Bricker) 국제생태관광협회(TIES) 이사장은 7월 4일, 생태관광 특별 섹션에서 생태 관광이 한 지역 또는 한 국가의 녹색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녹색 성장 전략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과제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또한 7월 5일에는 Mr. Masaru Takayama 국제생태관광협회 이사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과제’란 주제로, Mr. Palitha Gurusingherk 국제생태관광협회 이사는 '생태 관광 사업 계획안 작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4명의 국제생태관광협회 이사진의 강의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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