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규모 여가시설로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하게 반영 및 개선하기 위한 시설이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17개구에 17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나머지 8개구에도 2012년까지 80억 원을 지원·완료해 어르신들의 건강·문화 생활 공간을 더욱 촘촘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30일(목)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25개 자치구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비를 개소 당 10억 원 씩 지원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용산, 중랑, 성북, 강북, 은평, 서대문, 서초, 강남, 송파, 강서, 동작구 총 11개 자치구에 센터를 완공했다. 또, 마포, 구로, 금천, 강동구 총 4개 자치구는 설계·건립 등이 진행 중이며, 종로, 노원구는 올해 건립비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금천, 강동구 소규모노인복지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2012년 3개소, 2013년 1개소의 소규모 노인복지센터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센터가 완공된 11개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개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들 사이에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7일 개관한 강서구 ‘봉제산 노인복지센터’와 4월 11일 개관한 ‘사당 노인복지센터’는 단기간에 등록회원수가 각각 800명과 1,870명에 이를 정도로 동네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기존의 노인종합복지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강화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교육, 정서함양, 복리후생, 기능회복, 자원봉사자 육성, 지역복지협동 등 노인종합복지관에 버금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이번 자치구 지역단위의 소규모 노인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취미, 여가, 건강관리 등 새로운 복지수요를 채워나가고, 기존 시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어르신 문화 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서울 노인 100만 시대, 60세 이상은150만 시대에 돌입하는 만큼 접근성이 좋은 소규모 노인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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