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인천-삿포로 노선에 오는 7월 15일(금)부터 주 2회로 신규 취항하기로 하고 홈페이지와 여행사 등을 통한 예매를 정식 오픈했다.
운임은 동 노선에 운항 중인 기존 대형항공사 대비 약 85%를 책정했다. 취항일 당시 시점 기준으로 15일 단기 체류 운임이 왕복 44만원(TAX 별도)이고 할인운임제도인 이코노버드운임을 적용받으면 왕복 최저 30만원(TAX 별도)에도 예매가 가능하다.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월, 금요일로 주 2회 운항할 예정인 진에어는, LJ201편이 인천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 오후 12시 10분에 도착하고 LJ202편이 삿포로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4시 2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삿포로 취항 결정에 대해 진에어 정홍근 상무는 “삿포로 지역은 이번 일본 대지진과 원전 유출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으로 꼽힌다”며 “천혜의 자연 경관과 관광지, 골프장 등이 즐비하여 삿포로 여행은 새로운 일본을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15일에 동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주일의 시장 적응 기간을 거쳐 22일(금)에 인천공항에서 정식 취항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진에어 개요
대한항공 자회사로 프리미엄 실용 항공사로서 실용적인 가격으로 참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ji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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