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에 대한 관련 공부 정비 및 현지조사를 통해 재산 변동사항을 정리하고, 재산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관리방안 및 적극 개발·활용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준비하고 8월부터 10월 말까지 현지 전수조사, 11월 말까지 결과조치 등 3단계로 추진한다.
오는 13일 도청 대강당에서는 도 본청 및 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공유재산관리 전산시스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공용 및 공공용 토지 합병을 통한 효율적 재산관리, 미대부 유휴재산 분석을 통한 대부 활성화, 보존 부적합 재산 매각, 미래 주민복지 등 행정수요에 대비한 재산의 집단화, 내년 1월 출범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관할 구역 내 공유재산의 원활한 승계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내 공유재산 토지는 지난해 말 기준 7만3천522필지 1억4434만6천㎡으로, 행정재산은 6만4천441필지 1억2770만4천㎡, 대부 및 활용이 가능한 일반재산은 9천81필지 1664만2천㎡로 집계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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