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11년 7월 1일부터 우정사업본부(우체국)와의 제휴 서비스를 ATM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씨티은행은 우체국 창구망 약 2,700개 및 ATM 5,300대와 제휴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씨티은행 고객은 우체국 창구망 뿐만 아니라, 우체국 ATM을 은행 업무시간 내 (08:00~17:00, 휴일 및 공휴일 제외) 이용 시 무료로 입/출금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업무시간 이후에는 한국씨티은행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에는 한국씨티은행 고객이 우체국 창구 이용 시 통장을 소지하고 있어야 수수료 없이 출금이 가능하였으나, 금번 우체국과의 업무 제휴 확대를 통하여 우체국 ATM에서도 수수료 없이 현금카드 등을 이용하여 더욱 편리하게 출금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참똑똑한 A+통장’, ‘씨티원 예금’ 등 특정 상품에 가입 및 일정 조건의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은행 영업시간 이후(365일/24시간)에도 무료로 자동화기기를 통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미 2010년 CD VAN사와의 제휴를 통하여 4,000여대의 제휴 CD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우체국과의 ATM 제휴 확대를 통하여 전국 약 9,300여대의 제휴 자동화기기 채널망을 통하여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제휴 ATM 설치장소는 우체국, 서울 지하철 1~4호선 전 역사, 세븐일레븐, 대형마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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