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초중등 교사를 위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초청 워크숍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의 그레엄 설리번(Graeme Sullivan) 미술교육과 교수는 최근 화가들이 스튜디오 안에서 펼치는 미술작업이 학자들의 학문적인 연구과 다를 바 없고,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 과정이라는 이론을 펼친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 워크숍을 통해 설리번 교수는 최근 그가 발간한 “연구로서의 미술(Art Practice as Research)” 저서의 바탕이 된 이론에 대해 강연하고 본인의 작업을 통해 그러한 이론이 어떻게 실제 미술작품에서 나타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러한 내용이 어떻게 학교현장의 미술교육에서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대중과 유리되어있는 현대미술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미술교육 사례 연구, 현대미술에서 다루는 주제 및 보여지는 이미지들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미술과 학생들의 삶을 연결하는 미술교육 이론 및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문자를 통한 학습 활동 뿐만 아니라 지성과 감성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미술활동이 지적탐구과정의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미술교사들이 어떻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삶을 적극적으로 학교수업을 통한 미술교육에 반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화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분야 초중등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05년『문화예술분야 교사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문화예술분야 교사 자율연구 모임』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중등 교사를 위해 문화예술분야 국내외 교육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락처
예술국 문화예술교육과 황현정 02-3704-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