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대구지회에서는 상대적인 의료 소외 지역인 농촌지역의 독거노인 및 지체부자유자나 암과 같은 불치병을 앓고 있으면서 특히 가족들에게 소외받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간병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임원 및 회원 80여명을 선별하여 간병인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봉사단을 구성하여 오는 6월 7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처음 1주간은 농협지역본부 7층 회의실에서 매일 3시간씩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간병대상자의 사회심리적 상태와 대처방안, 중풍·치매환자 관리법, 노인간병 기초이론과 실제, 산모도우미 이론과 실제교육, 신생아 관리 및 감염예방, 발반사요법 등에 대한「이론교육」을 실시하고 남은 1주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대구시내 각 치매병원 및 요양병원 등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하여 환자를 간호·간병하는 봉사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실제경험을 쌓았다.

총 55시간의 이론 및 실무교육을 이수한 81명의 교육생들은 오는 6월 7일 10:30 지역본부 7층 회의실에서 간병인 과정 수료식을 가지고 이어 11:00부터는 「농촌사랑 사랑나누미 간병봉사단」발대식을 가진다.

교육생 이영애 회원의 병원실습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발표를 시작으로 봉사단 결의문 낭독에 이어 향후 봉사단 운영방향 등에 대하여 봉사단 팀별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발대식을 마친다.

앞으로 「사랑나누미 간병봉사단」은 각 농협별 1개 가정씩, 총20개 가정을 선정하여 4명이 1조가 되어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개시할 계획이며 지역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사회의 밝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체의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이 간병분야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간병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과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대구지부 (담당 : 박미향 053-760-3174)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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