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아시아나항공, 엘지전자를 금연 우수기업으로 선정·표창
보건복지부는 사업장에서의 금연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방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여, 일과의 ⅓ 이상을 사업장에서 보내는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사업장내 금연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장내 금연구역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사업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등의 금연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금연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금연우수기업”에 선정된 「(주)포스코」는 직원의 건강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여겨 지난 2000년부터 포항 및 광양제철소를 금연제철소로 선포하고 사업장내 금연교실,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임직원이 함께 금연실천을 확인하는 “금연책임관리제”를 실시해 왔다.
그 결과, 1만 8천여 임직원의 흡연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킴으로써(‘98 53% → ’01 20.2% → ‘05 15.9%) “국가주력기업”의 명성 그대로 “금연주력기업”으로서의 명성 역시 유지해 왔다.
「(주)아시아나항공」은 국내최초로 전 사업장내 100% 금연선언은 물론 세계최초로 항공기 전 노선의 금연 실시, 항공기내 담배판매 중단 등 “사업장내 금연운동”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다해왔을 뿐 아니라 범사회적인 금연분위기를 조성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엘지전자」는 직원 후생복지의 일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금연메시지” 확산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창원공장에서는 “금연펀드‘와 ”금연패트롤“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금연실천을 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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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책과 사무관 조경숙 503-7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