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행복프로젝트, ‘메트로폴리스 어워드 2010 특별상’ 수상
여성행복프로젝트는 정책 집행과정에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신개념의 여성정책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10년 6월 UN공공행정상 대상을 받았고, 금년 6월 23일 여성행복프로젝트 사업 중 ‘가출위기 십대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새로운 시각의 복지정책으로 평가받아 또 다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데 이어, 금번 세계 대도시 연합회인 메트로폴리스로부터 ‘메트로폴리스 어워드 2010 특별상(Metropolis Awards 2010 Special Mention)’ 까지 받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수준의 여성정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메트로폴리스는 “여성행복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공간에서 성인지적 특성을 반영함으로써 여성정책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수상 선정이유를 알려왔다.
메트로폴리스는 세계 대도시의 공통문제 해결 및 도시 상호간 교류를 통해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85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119개 회원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2002년부터 메트로폴리스 어워드를 제정하여 매 3년마다 각 도시들로부터 제출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한 정책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그 동안 서울시는 2002년 온라인민원처리시스템으로 특별상, 2005년 대중교통체제 개편으로 2등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수상하게 되면 6년만에 수상하게 된다.
‘여성행복프로젝트’ 는 이미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여성친화적 도시정책의 선도모델로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으나, 2년 연속 UN공공행정상 수상에 이어 메트로폴리스 특별상까지 수상하게 됨으로써 여성친화도시 서울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이번 메트로폴리스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1월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Porto Alegre, Brazil)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메트로폴리스 총회 기간 중(‘11.11.23~11.26)에 열리며, 여성행복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수상 결정된 세계 대도시 정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메트로폴리스 어워드 2010 특별상 수상으로 다시한번 우리시 여성행복프로젝트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정책이라는 것이 재확인되었으며, 119개 회원도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여성친화정책의 선도모델로 공인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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