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와인드업’, 새로운 ‘리그 모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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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11-06-30 13:07
서울--(뉴스와이어)--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리얼리티 야구 게임 <와인드업>이 금일(30일)부터 새로운 ‘리그(League) 모드’를 선보인다.

‘리그 모드’는 대전 채널의 경기를 리그전 형태로 제공하고 리그 내 팀 순위를 산정해 유저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전 방식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통해 <와인드업> 내 대전 채널 경기들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전격 도입하게 됐다.

격주 목요일마다 시작해 2주 간 진행되는 ‘리그 모드’는 8개 구단을 기본으로 최소 16경기에서 최다 30경기로 구성되며, 리그 등급은 ‘아마추어’로 시작해, ‘세미 프로’, ‘프로’, ‘올스타’순으로 올라간다.

리그 종료 시 최종 성적이 1위에서 3위까지인 팀만 상위 리그로 승격되며, 팀 순위와 선수별 기록 순위를 산정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 받는다.

이와 함께 <와인드업>은 ‘리그 모드’ 도입을 기념해 ‘W리그 개막전’을 실시한다.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W리그 개막전’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리그 모드’에서 최고 승률과 최고 승점, 최다 홈런과 최다 도루 등 종류별로 최고의 기록을 낸 11개의 팀들과, 이벤트 미션을 달성한 3팀을 선정해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외에도 <와인드업>은 게임 아이템 중 유저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아이템들을 패키지로 묶어 7월 7일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남주호 PM은 “최근 장마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되는 경우가 많은데, <와인드업>을 통해 유저 분들이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실사 온라인 야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와인드업>의 리그 모드는 실제 야구 경기 못지 않은 흥미진진함과 박진감을 유저 분들에게 전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인드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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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게임사업본부 PR
김효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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