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표창 수여
우리노인복지센터 행복나눔의 대표이사 박현정(55)씨 비롯하여 공동체 나눔환경 전무 정성용(46),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략기획팀장 이창원(36)씨와 공무원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회복지 법인인 우리노인복지센터 행복나눔 박현정씨는 2010년 창립된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돌봄분과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시민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견인하고 사회적기업간의 협력을 강화했으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구도심지역 결식노인의 무료급식사업을 시행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동체나눔환경의 정성용씨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창의적인 사고로 전국 유일의 헌옷 재활용의류를 수거 해외에 수출사업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이동자전거 수리팀을 구성해 폐자전거를 수리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폐지를 만든 엽서 한쪽에 씨앗을 담아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폐지 재활용 아이디어 사업을 개발하는 노력과 추진력으로 표창대상에 선정됐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이창원 전략기획팀장은 도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시장주도형 사회적기업 전환 등을 위해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증상담 및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유치하고, 도내 사회적기업 자원조사 등을 통해 신규 모델발굴 등에 힘쓰고 있다.
공무원 부문에서 선정된 이종혁(군산시,48)씨는 일자리창출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사회적기업발굴 및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에 기여했으며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으로 서민경제 안정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민정(남원시, 31)씨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을 위해 노력하여 인증1개, 예비 4개 기업을 육성, 지원하였으며 2011희망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고용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지숙(완주군, 43)씨는 커뮤니티비즈니스 담당으로 근무하며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뿐만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 실정에 적합한 완주군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지원하고, 커뮤니티비즈니스 시범사업 발굴육성과 공동체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지역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이번 유공자 표창 뿐만 아니라 한국프레스센터와 서울광장일원에서 열리는 ‘2011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 행사에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교류, 협력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하며 도내 사회적기업의 그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사회적기업협의회의 지역사회공헌 자원봉사 활동, 광역도 전국 최초 도 사회적기업 홈페이지 오픈 및 전국 최초 사회적기업 종합인큐베이팅 공간인 사회적기업 협동화빌리지 조성 등 다양한 선도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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