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항공기엔진정비센터 유치 프로젝트 협약 체결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송영길 시장)는 영종하늘도시 내 항공엔진정비센터 유치 관련 프로젝트 협약서를 사업주체인 아이에이티(주)사와 영종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금일 인천하얏트호텔에서 체결했다.

금일 프로젝트 협약서 체결식에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아이에이티(주)사의 권혁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 UTIO-Korea Bob Church 대표이사,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춘희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사장, 이기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산업경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이에이티(주)사는 미국 P&W사와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자, 영종하늘도시 산업(물류)시설용지 67,535㎡ 부지 내 최대 15만 파운드 추력 엔진 성능시험 및 분해/조립/부품수리가 가능한 최신 엔진정비센터를 오는 2014년 7월까지 완공하고, 2018년 이후에는 대한항공사의 부천 원동기 공장과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에이티(주)사의 권혁민 대표는 “세계적인 엔진제작사인 미국 P&W사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의 상용항공기 엔진 전문수리업체(MRO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로서 항공기 엔진 오버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항공기 대형엔진 수리능력 확보 및 신기종 엔진 국내 자체수리로 인하여 약 300명(자체 120명, 관련 산업 180명)이상의 고용을 창출하여 2020년까지 연간 200대 수준의 대형엔진 정비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금번 글로벌 항공사 유치는 영종지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이며, 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앵커시설로써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발전과 인천국제공항의 허브화 및 국제화가 더욱 가속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제2여객터미널 건립을 통해 동북아 허브공항 추진과 더불어 영종지구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및 입주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아갈 예정임.”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신성장산업유치과
032-453-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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