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전용카드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보조금 지출시 인건비, 조달계약, 공과금, 1만원 미만 소액 등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금이 아닌 인천시 사회복지시설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제도다.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복지시설에서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해 회계결산이 가능하고 시 및 자치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통계시스템을 통해 카드사용내역을 시설별, 기간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개선된다.
이를 위해 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 카드사용내역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전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포인트를 적립금으로 조성키로 하는 등 세수증대 방안도 마련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 시설은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노숙인 및 부랑시설, 지역자활센터, 정신보건시설 등 보건복지부 소관 시설 537개소로 금년 보조금 지원규모는 약 1,324억원이며, 이중 하반기에 75억원 정도가 전용카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는 보조금 전용카드제도가 정착되면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 및 센터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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