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2011년 제2차 말라리아 방역물자 북한 지원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경기도와 함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주관으로 오는 7월 1일(금) 개성육로를 통해 1억 3백만원 상당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9만 테스트(11톤 트럭 1대분)를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방역물자 지원은 지난 5월 23일 제1차 방역물자 전달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지는 것이며, 아울러 제3차 말라리아 방역물자로 기피제 처리 모기장(LLIN) 85,000㎡를 오는 7월 12일경 추가로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다.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가 참여하여 북한내 방역지역을 확대·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간 공동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최초의 남북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고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의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 경기북부 지역의 말라리아 감염 환자중 2/3가 북한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의해 감염되고 있는 현실에서 인천시와 경기도의 협력으로 두 지역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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