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2011년 6월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벤처기업협회 부설 벤처기업연구원(KOVRI)은 “벤처기업의 2011년 6월 경기실사지수 조사결과, 6월 전반적 경기실적은 전월(104) 대비 2p 하락한 ‘102’로 호전세 소폭 위축되었으며, 7월 전망도 3p 하락한 ‘117’로 경기 호전 기대감이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009년 11월(96)→12월(111)→2010년1월(103)→2월(105)→3월(117)→4월(118)→5월(114)→6월(113)→7월(109)→8월(104)→9월(104)→10월(106)→11월(103)→12월(107)→2011년1월(101)→2월(95)→3월(100)→4월(106)→5월(104)→6월(102)

벤처기업의 전반적인 경기

2011년 6월 벤처기업의 전반적인 경기 실적은 전월(104) 대비 2p 하락한 ‘102’로 4월 이후 지수가 소폭 하락세이나, 기준치(100) 이상으로 호전세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전망은 3p 하락(120→117)하여 경기 호전세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전반적인 경기실적의 주요원인은 국내외 여건의 악화세 속에 판매부진, 자금사정, 금리변동, 원자재 가격변동의 애로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호전세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7월 전망은 그리스 재정위기 등 국외 여건의 악화와 물가불안,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증가하면서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BSI 세부지수별 분석

국내 여건은 6월 실적이 4p 하락(100→96)하여 악화세로 나타났으며, 국외 여건도 3p 하락(93→90)하여 기준치(100) 이하로 악화세가 지속되였다. 7월 전망은 전월 전망 대비 국내 여건이 3p 상승(105→108)하여 호전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국외 여건은 2p 하락(101→99)하여 다시 악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6월 내수 실적은 전월 대비 4p 하락(108→104)하여 호전세가 위축된 반면, 수출은 1p 상승(95→96)하여 악화세가 소폭 감소했다. 7월 전망은 전월 전망 대비 내수가 4p 하락(125→121)하여 호전세에 대한 기대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출도 2p 하락(106→104)하여 호전세 감소가 예상된다.

6월 수익성은 전월 대비 4p 하락(97→93)하여 악화세가 증가되었으며, 자금사정도 3p 하락(83→80)하여 악화세로 조사됐다. 또한, 부채는 2p 상승(107→109)하여 증가하였다. 7월 전망은 전월 전망 대비 수익성이 1p 하락(104→103)하여 호전세 기대감이 감소되었으며, 자금사정도 3p 하락(101→98)하여 악화세가 예상된다. 부채는 3p 상승(101→104)하여 증가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은 전월 대비 6월 상시종업원수는 4p 하락(108→104)하여 호전세가 감소된 반면, 임시종업원수는 3p 상승(104→107)하여 호전세가 증가하였다. 7월 전망은 상시종업원수 5p 하락(116→111), 임시종업원수 2p 하락(107→105) 하여 인력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다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투자실적은 인력교육투자 3p 하락(107→104), 영업/마케팅투자 1p 하락(117→116)하여 호전세가 감소했다. 반면, 연구개발투자는 2p 상승(114→116) 호전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외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생산설비투자는 ‘104’로 전월과 동일한 호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7월 전망은 인력교육투자(109→108), 연구개발투자(121→120), 영업/마케팅투자(118→117), 생산설비투자(110→109) 모두 1p씩 하락하여 호전세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기업 경영애로요인

벤처기업의 6월에 당면하고 있는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자금확보(18.9%) 문제가 가장 컸으며, 뒤를 이어 원자재 가격변동(14.5%), 판매부진(11.9%),인력확보(10.4%), 기술혁신/신제품 개발부진(7.4%) 순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방법 및 지수해석

본 조사는 2010년 12월 말 기준 벤처확인기업 23,453개사를 대상으로 업종 및 규모를 기준으로 표본 배분한 300개 기업패널을 중심으로 2011년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BSI 조사시스템을 통해서 진행되었다.

BSI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 기업수와 부정적인 응답 기업수가 같은 보합을, 100 이상인 경우에는 호전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악화를 의미한다.

벤처기업협회 개요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건전한 벤처생태계 조성, 벤처기업 육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도입 건의, 벤처기업간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결속 강화 및 애로사항 수렴,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기술강국 실현, 21세기 신성장산업 육성의 주역으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 주도 등의 목적으로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va.or.kr

연락처

벤처기업협회 정책연구팀
장철순 연구원
02-89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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