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최근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얼룩진 비리에 대한 반성과,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공직윤리를 재확립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앞으로 공직비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각종 교육과정에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전 직원 청렴서약서를 작성하여 매분기별 청렴자가진단을 실시토록 하는 등 의식개혁에 중점 둘 계획이다.
특히 7월 1일부터 3개반 15명 감찰반을 편성해 시 산하기관, 구·군, 공사·공단 등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해이 및 직무태만 행위, 토착비리, 잘못된 관행 등에 대한 감찰활동을 상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공직사회가 과거보다는 많이 깨끗해 졌다는 평가는 있으나 국민의 잣대는 훨씬 높고 엄격함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해지는 공직문화가 곳곳에 뿌리 깊게 심어져 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잘못된 관행 타파에 역점을 두고 감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는 과거보다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감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수공무원도 적극 발굴하여 표창하는 등 사지진작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 6월 24일 행정안전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전국 시·도 감사관 회의에서도 최근의 공직기강 해이사태는 그동안 잘못된 오랜 관행이 죄의식 없이 이루어짐으로서 빚어진 결과라면서 이러한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렴교육을 통한 공직자 개개인의 의식 전환과, 제도개선을 통한 비리 요인 제거,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신상필벌’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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