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요일 관람시간 1시간 연장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7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마다 에코센터 및 아미산전망대의 전시관 관람시간을 1시간 시범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시관 관람시간이 당초 09:00~18:00에서 09:00~19:00로 늘어나게 되었다.

에코센터 전시관은 낙동강하구 생태에 대한 자료를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올해 2월 개관한 낙동강하구아미산전망대는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낙동강 하구 지형 및 지질에 대한 자료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관람시간 연장은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센터를 방문해서 낙동강 하구 생태 학습 및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7월 중 일요일마다(7.3, 7.10, 7.17, 7.24, 7.31) 실시된다. 한편, 야외 철새공원은 08:00~20:00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후, 에코센터는 시범연장에 따른 관람객 수 및 호응도에 따라 전시관의 개장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생태복원지인 을숙도 철새공원을 지속가능하게 보전·관리하고 생태에 대한 전시·교육·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개관했다. 전시관, 체험존, 탐조대, 영상실 등이 들어서 있는 센터 본관을 비롯,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낙동강하구아미산전망대, 명지철새탐조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7월에는 △초등학생을 둔 다문화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한 ‘낙동강 생태체험(7.3, 7.30)’ △맥도생태공원, 대저수문, 신안나루터 등을 돌아보며 낙동강 하구의 생태 및 역사를 알아보는 ‘하구답사(7.9)’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신비한 나비의 생태를 알아보는 ‘곤충관찰... 재미있는 나비이야기(7.10)’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계자는 “평소 바쁜 일정 등으로 에코센터를 방문하지 못했던 시민들께서도 전시관 관람시간을 연장하는 이번 7월에 자녀와 함께 꼭 오셔서 낙동강하구 자연생태의 신비로움에 빠져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련 자료 및 문의
- 홈페이지(http://wetland.busan.go.kr) 및 전화(☎209-2000)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
강정희
051-209-20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