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이 날 오후 5시부터 남구 선암호수 공원에서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공원길 산책과 인근 신선산과 신선 바위에 유래된 이야기를 듣고, 울산공단의 산업용수로 공헌한 선암댐, 60년대 근대화로 밀려난 대현중학교 천막교실 등의 다양한 지역문화자산을 탐방한다.
또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인형극, 마술공연 관람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답사가 지역 향토문화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거주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어울려 걸으면서 공감하는 기회를 갖고자 분기별로 달빛문화기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에는 첫 회로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동헌과 울산읍성 등을 답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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