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태화강 둔치 고유종의 생육 저해는 물론 경관을 해치는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퇴치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7월 2일(09~11시) 이수화학(주) 강인구 사장 등 직원 160여명이 태화강변 환삼덩굴 제거에 나선다.

이 날 참가자들은 태화강 하천변(삼호섬~강변그린빌아파트)에서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수화학은 2009년부터 매년 전 직원이 태화강변 환삼덩굴 제거 봉사활동을 통해 2009년 2,500kg, 2010년 3,000kg을 제거했다.

앞서 유해식물제거 봉사활동에 울산시 공무원, 현대백화점, kbs, 경동도시가스, 롯데호텔, SK에너지가 참여했으며, 1사 1하천가꾸기 사업으로 삼성정밀화학, SK케미칼, 대한유화, 삼성석유화학, 효성울산공장, S-OIL 등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1,200㎏ 제거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까지 태화강변에 서식하는 가시박 및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1만7000kg을 제거했으며, 배스 퇴치 인공산란장(20개)을 설치, 배스 수정란도 34만개를 제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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