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대공원에 등장한 가로 3m, 세로 3.5m의 초대형 컬러 스팀 트롬의 모형은 실물과 똑같은 모양으로 확 대 제작한 것이다. 도어(door) 직경만해도 사람키보다 더 큰 대형 트롬 모형에서 스팀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은 놀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LG전자 스팀 트롬만의 특징인 40분 내내 지속되는 스팀 분사의 원리를 직접 실연함으로써 고객들의 스팀 트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스팀 트롬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스팀 트롬 로드쇼’는 지난 주말 서울대공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할인점에서 진행되며 휴가철인 7월에는 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LG 스팀 트롬은 120~160만원대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첫 출시 이후 2개월이 조금 지난 6월 중순경 1만대 판매 돌파가 예상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스팀 트롬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내열온도 265℃에도 견디는 특수 플라스틱을 장착하는 등 별도의 7중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통가열방식’으로 98℃의 고온스팀이 40분이나 지속적으로 분사돼 기존 드럼세탁기(표준코스) 대비 세탁성능이 21% 향상되는 등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켜 전기료 및 물 사용량의 대폭 절감 효과 가 있으며, 스팀을 이용한 살균력으로 한 국 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 마크’를 취득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깔에 전면 판넬도 교체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자인의 ‘컬러 스팀 트 롬’이 출시되면서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 강신익(姜信益) 부사장은 “이번 스팀 트롬의 대대적인 로드쇼를 통해 드럼세탁기 선두주자 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고기능에 혁신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컬러 스팀 트롬’에 대한 마케팅 활동 을 강화해 제 2의 트롬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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