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추진위원회 구성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한식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식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7월 1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식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추진위원회’는 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심사대상인 ‘조선왕조궁중음식’의 등재 전략을 수립하고 등재 이후 대·내외 홍보를 통한 한국의 음식문화 확산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김치 등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을 선정해 내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근래 다른 나라에서 자국의 음식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해 유산의 가시성과 보호의 효과가 높아졌다는데 주목하고, 국내·외에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리고자 동 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문화재청은 동 위원회를 통해서 한식의 국내·외 인식 및 가시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한식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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