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전 서울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앙공공기관은 한국전력을 유치해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 ”는데 의견을 모은 후, 오후에는 양형일 의원과 함께 국무총리를 방문, 한전 광주유치 문제 등 중앙 공공기관 이전시 총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박시장은 총리에게 광주에서 한전을 유치할 경우, 2개의 비중있는 한전 관련 기관을 배치해줄 것과 전남도에도 문화예술진흥원 등 광주지역발전과 연관있는 기관 및 전남 지역발전의 파급효과가 큰 대형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총리께서는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으므로 적극 참고하겠다고 답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4일 오전에 광주전남혁신협의회와 시의회의 의견을 듣는 등 6일까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7일 한전유치에 대한 최종적인 입장을 밝힐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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