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민의 열망과 기대속에, 모든 계층과 지역이 소외나 차별없이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5기 충북호가 힘차게 출범한지 1년을 맞이했다.

충북도에서는 7.1일 오전 9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출범 1주년 공감의 시간’ 행사를 시작으로, ‘도청직원과의 오찬’ 배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알차게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외부 초청인사를 배제하고 내부 도청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1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로 미래 희망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로서 민선5기 1주년 생명과 태양의 희망 나눔마당 행사를 내실을 기하여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선5기 출범 1주년 공감의 시간에는 민선5기 1년 발자취와 미래희망을 도청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상영하고, 분야별 도정을 빛낸 공무원 표창,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브랜드슬로건 최우수작 시상에 이어, 민선5기 1주년 도민께 드리는 말씀, 도립교향악단 공연, 청풍코러스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분야별 도정을 빛낸 공무원 표창에는 지난해 12월 내덕2동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큰 부상을 입고 치료중인 청주동부소방서 동부119구조대 박석기 대원을 비롯하여 대학교 1학년에서 5살배기까지 모두 다섯명의 딸을 두고 있는 다산공무원으로 의회사무처 김광래 주무관, 2002년부터 현재까지 131회 헌혈을 실시한 충북도청 헌혈왕 청주서부소방서 119안전센터 강용섭 대원과, 반기문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출전해 도청 여직원으로는 처음으로 완주하는 기록을 세운 생활경제과 고갑미 주무관, 괴산 산막이옛길, 보은생대추 명품화 등 분야별로 도정을 빛낸 공무원 30명을 발굴하여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1주년 공감의 시간’ 행사가 끝나고 이날 12시에는, 충북도청 구내식당에서 지난 1년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직접 배식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오찬 배식행사를 가졌다.

이시종 지사와 민영완 노조위원장은 20여분 동안 반찬을 직원식판에 담아 주면서 직원 한명 한명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따뜻이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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