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7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각종 민원서류 발급을 시군별 1개소 이상 요일별로 정하여 최대 밤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도는 그동안 낮 시간에 바쁜 직장인이나 개인 사정으로 민원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민원발급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주민등록업무 야간민원 발급서비스’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야간민원발급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도내 4개시(천안,공주,아산,서산)에서 시범운영을 한 후,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설문결과 호응도가 높아, 7월 1일 이후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하여 시행키로 한 것이다.

야간에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 받고자 하는 주민은 거주하는 시·군의 민원실에 문의하여 야간민원실 운영시간에 방문 또는 사전 예약하여 이용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주민등록업무 야간민원발급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주민만족의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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