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한국 유명스타들이 즐겨하는 화장법과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메이크업스타일을 외국인들에게 알려주는 ‘한류스타 메이크업 따라잡기 더 코리안 뷰티 시크릿(The Korean Beauty Secret)’ 행사를 오는 7월 3일(일) 오후 2시부터 명동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 에서 진행한다.

이번 메이크업 시연행사에는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외국인들에게 특히 유명한 ‘에뛰드 하우스’의 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이 외국인들에게의 최신 유행 화장법을 시연을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

금번 시연회에 참가할 외국인은 지난 20일부터 7일간 인터넷 이메일을 통해 모집했는데, 27일 마감결과 26개국 11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신청해 한국 메이크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시연회에는 전문 강사가 한국의 메이크업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최신 유행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행운권 추첨을 통해 12명의 외국인에게 현장에서 유행 메이크업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미리 선발한 서울거주 외국인 중 일본인, 모로코인 각각 1명에게는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러블리 메이크업과 △세미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변신을 시켜준다.

시연모델로 참가하는 모로코인 소피아는 “평소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탤런트의 화장법이 궁금했었는데, 방법을 몰라 해보진 못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메이크업 방법을 잘 배워 활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이번행사 진행 후 참석자들의 반응과 요구사항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규모도 확대해 진행하는 방안도 마련계획이다.

한편, 한국화장품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은 매우 높은데 명동에는 ‘코스메로드(코스메틱+로드)’가 생겨날 정도로 인기가 높고, 각 나라의 인기연예인은 물론 왕실공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직접 매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메이크업 시연회는 한류열풍을 통해 집중되고 있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될것이다”며 한국의 뷰티산업도 함께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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