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 겨울 대비 동파 예방활동 전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금년도 혹한에 대비하여 동파·동결 예방을 위한 동절기 이전 특별대책팀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겨울 기록적인 혹한으로 동파에 취약한 북향 복도식 아파트나 노후 연립주택 등에서 수도계량기 동파는 24,000개가 발생하였고, 수도관은 고지대 및 암반지역에서 4,500건이 동결되어 시민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사전에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이전부터(4월부터 10월말까지) 특별대책팀 운영에 나선 것이다.

특별대책팀에서는 지난 4월~5월 동파·동결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동파 예방 사전 조치에 나선다.

먼저 올 7월 말까지 혹한에 강한 특수하게 제작된 동파방지용 계량기 5만5천개를 제작 구매하여 10월 말까지 북향의 복도식 아파트, 노후 연립주택 등 동파에 취약한 주택에 3만천개를 집중 교체하고, 2만4천개는 겨울철 동파에 대비하여 비축키로 하였다.

또한, 맨홀식 계량기함의 보온재가 파손된 단독 주택, 관리인이 없는 상가건물 등 4만가구는 계량기함의 스티로폼 보온재를 미리 정비하여 동파예방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올해 설치할 동파방지용 계량기는 품질향상을 위해 종전 동파시험에서 추가로 내구성시험을 병행 실시하고, 주5일 근무에 따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2일 정도임을 감안하여 동파시험 지속시간을 기존 24시간에서 48시간으로 한층 강화시켰다고 한다.

아울러 지난해 고지대 암반지역에서 수도관이 얕게 매설되어 동결이 많이 발생됐던 지역을 파악하여 44건은 적정한 깊이로 재시공하고, 보온이 필요한 767건은 가교발포 폴리에틸렌 보온재(사진)로 보강하고, 23건은 짧은 인입관에 설치하면 해빙효과가 탁월한 전기어스선을 매설하여 예방 대책을 본격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많은 시민들께서 혹한으로 인한 동파·동결로 고생을 하셨다”며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동절기 이전부터 철저히 대비해 동파 및 동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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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 이병두
02-314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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