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6-03 16:41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가 도내에서 활동하는 오름 동호회 조사 결과, 단체수가 155개이며, 회원수는 5,399명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오름에 관심이 높아지고,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체계적인 오름 관리와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지난 5월 제주지역의 ‘오름 동호회’를 조사하였다.

이 조사결과를 보면, 구성 지역별로는 단체수(비율%)가 계115 개 도전체34 (30) 제주시 50 (43) 서귀포시 15 (13) 북제주군6 (5) 남제주군10 (9) 이며 인원수 (비율%)는 계 5,399명 도전체 2,412 (45) 제주시1,771 (33) 서귀포시475 (9) 북제주군 339 (6) 남제주군402 (7)

구성 단위별로는 단체수 (비율%)가 계115 개 직장 36 (31) 사회단체45 (39) 지역 24 (21) 인터넷(사이버) 10 (9)이며 인원수 (비율%)계5,399명 직장984 (18) 사회단체2,816(52) 지역605 (11) 인터넷(사이버)994 (19)

이들 동호회 중 “오름오르미들(회장 차문준)”에서는 ‘제주오름 100선 오름길라잡이’ 책자를 발간(2005.5.15) 하였으며, “오름사진연구회(회장 홍성주)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으로 금년 13회째 오름사진전(오름의 사계)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교육을 위한 어린이 오름 생태 탐방교실 등을 실시하는 단체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이들 동호회에 대하여 오름 산행 시 건전하고 환경훼손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조 요청을 하고, 오름 훼손 및 자생식물 무단 벌채 행위를 감시하는 모니터 요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오름별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절대보전대상 오름 및 훼손복구대상 오름에 대하여는 산행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오름 보호 파트너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된 동호회 중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오름 동호회는 29개 단체로 파악되었는데,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자연환경생태정보시스템(http://nature.jeju.go.kr/)과 연계, 공동이용 사이트를 개설하여 오름에 대한 사이버 정보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연락처

환경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