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오름 동호회 115개 단체, 5,399명
제주도는 도민들의 오름에 관심이 높아지고,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체계적인 오름 관리와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지난 5월 제주지역의 ‘오름 동호회’를 조사하였다.
이 조사결과를 보면, 구성 지역별로는 단체수(비율%)가 계115 개 도전체34 (30) 제주시 50 (43) 서귀포시 15 (13) 북제주군6 (5) 남제주군10 (9) 이며 인원수 (비율%)는 계 5,399명 도전체 2,412 (45) 제주시1,771 (33) 서귀포시475 (9) 북제주군 339 (6) 남제주군402 (7)
구성 단위별로는 단체수 (비율%)가 계115 개 직장 36 (31) 사회단체45 (39) 지역 24 (21) 인터넷(사이버) 10 (9)이며 인원수 (비율%)계5,399명 직장984 (18) 사회단체2,816(52) 지역605 (11) 인터넷(사이버)994 (19)
이들 동호회 중 “오름오르미들(회장 차문준)”에서는 ‘제주오름 100선 오름길라잡이’ 책자를 발간(2005.5.15) 하였으며, “오름사진연구회(회장 홍성주)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으로 금년 13회째 오름사진전(오름의 사계)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교육을 위한 어린이 오름 생태 탐방교실 등을 실시하는 단체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이들 동호회에 대하여 오름 산행 시 건전하고 환경훼손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조 요청을 하고, 오름 훼손 및 자생식물 무단 벌채 행위를 감시하는 모니터 요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오름별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절대보전대상 오름 및 훼손복구대상 오름에 대하여는 산행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오름 보호 파트너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된 동호회 중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오름 동호회는 29개 단체로 파악되었는데,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자연환경생태정보시스템(http://nature.jeju.go.kr/)과 연계, 공동이용 사이트를 개설하여 오름에 대한 사이버 정보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연락처
환경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