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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6:56
제주--(뉴스와이어)--수인성 전염병은 원인 병원균에 노출된 물을 음용하여 감염되며, 식중독은 세균성, 화학성, 자연독, 미생물 독성대사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시 발병되며, 그 원인이 미생물일 경우 바이러스, 세균, 원충류 등 다양하다. 미생물에 의한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 증상은 병원체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발열·구역질·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세를 동반한다.

◆ 예방 가이드

① 생식이나 부적절하게 조리된 음식물 섭취를 피하고, 여름에는 음식 원료에 미생물이 오염되었을 경우 만든 후 실온에 1-2시간만 방치하여도 식중독을 일으킬 정도로 균이 증식하므로, 음식조리 후 가급적 빨리 섭취하여야 하며, 또한, 식품이 완전히 가열조리 되지 않은 음식물은 피하도록 한다.

② 음식을 요리할 때에는 식재료나 조리기구가 오염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도록 하며, 행주, 도마, 기타 기구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③ 끓여서 식힌 물은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물병에 남아 있는 물을 모두 버리고 물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뒤에 새로운 물을 넣어 보관 하도록 한다.

④ 외출해서 집에 들어온 경우에는 손과 발 등을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며,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 손을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도록 한다. 또한 충분히 소독되지 않은 일회용 수건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⑤ 조리종사자 중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질환 및 손에 상처 등이 있을 경우에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2004년도 집단식중독 사례에 환자 및 환경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원인병원체는 대부분 노로바이러스임. 갑작스런 더위로 최근 타 시·도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집단급식소 및 위생접객업소는 종사자 및 조리장의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람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을 위해 콜레라, 비브리오패혈증균 모니터링으로 2005년 1월부터 5월까지 해수 100건, 수족관수 75건, 어패류 23건을 검사하였으며, 검사 결과는 콜레라, 패혈증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종합병원 내원환자 중 설사환자의 가검물을 수거 세균성이질, 병원성 대장균, 장티푸스 등 법정전염병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환자를 조기에 발견, 접촉자에 의한 2차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으며 간이상수도잔류염소를 주기적으로 점검 수인성전염병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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