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관내 지역농협에서 일반벼 재배 농가 대상 ‘벼’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영광--(뉴스와이어)--장마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모내기가 마무리되면서 올해 처음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영광군은 7월 8일까지 관내 지역농협(지점)에서 일반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

매년 자연재해 횟수가 잦아지고 기상 예측이 어려워지는 등 이제는 농업인들에게 필수가 된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은 조건은, 일반벼(단, 특수벼, 밭벼, 초다수성벼는 제외)를 4,000㎡이상(1필지 당 1,000㎡이상)이앙(직파제외)하여 재배하는 농가이며 보상대상 재해는 조수(鳥獸)해, 화재, 병충해(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자연재해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첫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우리 군은 작년까지 보험료 지급실적이 없어서 같은 재해피해에도 타 지역보다 보험금 지급수가가 높아 적은 돈으로 가입하여 적은 피해에도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며 가입대상 농업인에게 7월 8일까지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들은 전체 보험료의 30%만 납부하고 나머지 70%는 정부와 도, 영광군이 함께 지원하며, 기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친환경농정과(☎350-5404)나 지역농협(지점)공제팀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업담당 조성례
061-35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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