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기관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2011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라북도는 2007년부터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하여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는데 전주시가 지난 2010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도내 세수규모의 31.5%을 차지하는 전주시는 평가기간(5월말) 1,584억원을 징수하여 징수율이 91.7%(전년대비 4.2%↑)로 도 평균 징수율보다 무려 3%이상 높은 실적을 거두었으며, 또한 도내 시단위에서 최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는 전주시 만의 비결이 있었다.

전주시는 최우선으로 세무공무원의 전문화에 역점을 두고 선진 세정을 위한 직무연찬과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위한 다양한 징수기법 토론회 등을 시행함으로써 전문 세무인력을 양성하여 좋은 결실을 맺은 거름이 되었고, ‘친절하고 적극적인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이라는 기치아래 납세자와 함께 조화할 수 있도록 매월 친절교육 실시, 납세자 중심의 편의시책인 지방세 카드 납부, 인터넷납부, 가상계좌 납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선하여 납세자에게 다가가는 선진 세정을 운영하였으며, 또한 체납세에 대해서는 전 세무담당공무원이 특별징수기간을(2월, 4월~5월) 설정하고 징수활동을 추진하여, 새벽 출장 자동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고속도로 나들목 번호판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였다.

전주시 재무과장(정진환)은 높은 물가, 소득 감소 등 납부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징수 실적이 높은 이유는 “전주시민의 자발적이고 수준 높은 납세의식의 결과로 앞으로도 공평하고 정확한 부과와 납세의 편리성을 위해 가일층 매진하겠다”고 하며 지방세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시민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재무과
지방세담당 이경엽
063-281-229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