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사관학교와 실용농업교육센터(JATC) 건립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농업인들의 시간적·지리적·공간적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농업사관학교와 실용농업교육센터(JATC) 건립을 추진중이다.

본 사업은 농산업 현장과 실용교육을 밀접하게 연계하고 전문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건립사업이다.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7. 1일 김제 백구소재 첨단농업 교육시설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위로·격려하고 농업인 교육을 내실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한다.

실용농업교육센터는 연면적 3,589㎡,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설원예 교육을 위한 첨단유리온실(8실), 운영시설(2층),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열냉난방, 미래농업 대비한 LED 식물공장, 다양한 육묘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증교육을 통한 실용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건축공사, 지열공사, 전기・통신・소방공사 및 부속시설을 완료하여 9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리온실 설치공사도 7월 초순까지 완료하여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11년 7월부터는 교육예정 작물인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장미, 국화, 엽채류, 고추 등에 대한 육묘를 시작하고 8월에 정식하여 농업인 교육에 차질없이 대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실용교육 트레이너 2명을 채용하였다.

농업사관학교는 연면적 2,926㎡(4층),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농식품가공교육관, 경영교육관, 품목교육관, 식품조리관 등을 설치하여 농식품가공 및 실습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 28일 도내 시공업체 5개사와 감리업체 2개사가 참여하여 착공하였으며, 현재까지 20%의 공정으로 진행중이다.

매주 시공사, 감리사, 감독관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공정회의를 개최하여 시공관련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12. 5월까지 시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12년 하반기 농업교육에 차질없이 대처하기 위해 식품가공 전문가 1명을 트레이너로 채용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수산식품국
첨단농업과 김종식
063-280-26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