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공개되지 않는 모바일 채팅 ‘모피어’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채팅 서비스 카카오톡, 마이피플, 올레톡 등의 공통점은 모두 상대방에게 전화번호가 공개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타인이 내 번호를 알기만 하면, 원치 않는 상대방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며, 스팸 정보에 노출되기도 쉽다.

최근 출시한 ‘모피어(mopeer)’는 무료 채팅 서비스를 지원 하면서도 전화번호가 공개되지 않아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피어’는 자신이 허락한 상대와만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 메신저보다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의 동영상,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친밀한 관계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모피어의 임사성 대표는 “앞으로의 SNS는 모든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상대방과 친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서비스가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모피어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설계했다고 밝혔다.

제타앱 개요
제타앱은 모바일 퍼스널 네트워크 서비스 "모피어", 모바일 소셜 비디오 서비스 "ivtweet" 개발 및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모피어: http://www.mopeer.com

웹사이트: http://www.zetaapp.com

연락처

제타앱
이사 임사성
02-389-143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