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주)대한항공은 최근 경기회복으로 항공수요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코자 대구 ↔ 홍콩 직항 노선을 여름휴가 기간 중 개설하여 판매중이다.
올해 열리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방문의 해’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을 찾는 관광객 유치가 절실한 시점에서, 하계 성수기(7.22 ~ 8.22) 동안 홍콩 직항 노선을 운항하여 지역민들의 국제선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침체기에 있는 대구공항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홍콩 직항 노선의 대구 출발은 21:30으로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행되며, 홍콩 출발은 02:30분으로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 운행된다.
대구시는 이번 운항하는 대구 ↔ 홍콩 직항 노선이 탑승률이 높고 결과가 좋을 경우 동계 기간부터는 정기편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운항 결과가 좋게 나와 정기선 개설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선 홍보를 통한 많은 이용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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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담당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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