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 시정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면 국번 없이 120을 누르세요” 대구시는 7월 1일부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120 시민민원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대구시는 상담원을 11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하여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외국어상담과 상담업무를 확대하여 시민의 문의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차량등록업무와 여권, 상수도등의 기존의 상담업무 외에 교통, 보건복지 등 상담업무가 시정전반으로 확대되고, 대구 방문의 해 및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의 국제행사에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市는 그동안 콜센터 1일 평균 1,300(1일 1인 120건)처리하여 원 콜(One - Call), 원 스톱(One - Stop) 전화민원처리와 120번 통합전화 운영으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 전화민원서비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민원담당공무원의 업무집중도 향상 등 시정추진에 많은 효과가 나타내고 있다.

현재 근무하는 콜센터 상담원은 20명(직영상담원 11명, 민간위탁상담원 9명)으로 ‘11. 6 1일부터 08:30 ~ 18:30분 까지 1개월 동안의 시범 운영에서 들어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왔으며 그에 따른 콜센터 상담실의 환경도 개선하였다.

특히 올 7월 1일부터 콜센터의 상담업무 일부를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운영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의 조기 안정화를 실현하고 순발력과 감성적인 바탕으로 글로벌 대구, 미소대구를 구현하여 대구 시민의 도우미, 때론 민원해결사로 역할을 하면서 시민들의 행정만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이순자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 전화통화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문자상담, 홈페이지상담 등 시민민원콜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에 관한 문의 외에도 생활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여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시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시 대구시내에서는 국번없이 120번, 시외지역에서는 053-120을 누르면 되고, 상담시간은 평일 08시 30분에서 18시 30분까지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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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콜센터담당 이규풍
053-803-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