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각 구군은 경제적, 신체적 제약 등으로 국내여행을 쉽게 가지 못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 대한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1 여행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여행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 대한 국내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모든 국내 여행상품(패키지 상품, 숙박·교통·입장권 등의 단독 상품)의 구매가 가능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난 해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시행하여 왔으나 올 해부터 각 지자체로 이관되어 시행 중이며, 대구시에서는 각 구·군별로 개별여행바우처 및 복지시설단체 여행바우처 사업이 진행된다.

개별여행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별여행 또는 가족동반여행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여행은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되고 가족동반여행은 동반가족 수에 관계없이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복지시설단체 여행바우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최소 1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여행인원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7월 8일까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 tvouche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은행 공인인증서 미발급자에 한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단 복지시설단체 여행우처는 반드시 여행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선정단체)는 7월 18일부터 여행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여행사 상품 구매 후 올 12월까지 여행을 가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여행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행 욕구는 있으나 경제적 부담감 등으로 선뜻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의 여행 향유권을 신장하고 국내 관광수요 확대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 tvoucher.kr)나 거주지 구·군 관광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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